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10여 년 전
산지천에 조성된 관람시설인 중국 피난선이 결국 철거됩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이번주 안으로 산지천 해상호 조형물 철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해상호가 철거된 자리에는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과 연계된
삼포광장이 조성됩니다.
해상호는 지난 2002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업비 22억원이 투입돼 건립됐지만
기대했던 관광객 유치효과가 떨어지고 시설이 노후화돼
지난해 9월부터 관람시설 운영이 중단돼 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