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보조금 방식 부가세 환급제 실효성 의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5.29 18:06

관광객에 대한 부가세를 환급하는 제도가
제주지역에 도입되더라도
실효성이 없을 것이란 의견이 제주도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대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부가가치세 상당액 환급제도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현황 보고를 통해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연간 100억 원을
보조금 형태로 지원받아 환급하더라도
환급액에 비해 절차가 불편하고 예산이 한정되는 등
실효성이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토론에서는
실효성 측면에서 의문이 든다는 주장과 함께
관광 진흥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시범 운영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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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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