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道 자체적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08 11:25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9일)부터
메르스 확진여부를 자체적으로 판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진단에 필요한 시약을 지원받아
1, 2차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 최종 확진까지의 소요시간이
종전 4일에서
5시간 전후로 단축됩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감염 여부 검사는
1차는 보건환경연구원,
2차는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해 확인검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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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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