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수)  |  문수희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연장 일대를 문화와 관광, 상업 기능이 집적된 복합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대규모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 주민 소통을 주문하는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95년 조성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전국 최초의 야외공연장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어느덧 3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가 이 일대를 도시 재생의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변공연장과 공영주차장 일대 1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겁니다. 실내외 공연장을 비롯해 k컬쳐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 국토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심사를 밟고 있는데 최종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해 2032년까지 조성 계획입니다. <유영철 /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용역 책임기술자> “공연장과 주차장 등 이런 시설을 포함해서 추가적으로 기존 공공과 민간에서 유입해서 사람들이 좀 더 모일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좀 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이 같은 사업 내용 공유화 함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우선 기존 해변 공연장을 재구성하는 만큼 야외뿐 아니라 대규모 실내 공연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탑동을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제주 문화의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능희 / 제주음악협회장> “제주신항에서 들어오는 수 많은 관광객과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종합 예술 제작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자본 유입으로 인해 기존 원도심 상권이 밀려나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남철 / 로컬크리에이터> “혁신지구의 성장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외부 기업과 부동산 가치에만 집중되지 않고 기존 상인과 로컬 기업, 지역 크리에이터의 매출과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하는 구조로 초기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외형적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주민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과 녹지 공간 확보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고정언 /제주시 삼도동> “자칫 일방적인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서 주민과의 대화, 주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먼저 선결되고..." <이재성 / 제주시 삼도동> “높은 건물이 들어서면 보안 등급이 올라갈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공원은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가...이런 것에 대한 배려가 안된게 아닌가" 30년 된 공연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가운데 탑동의 새로운 변화가 기존 원도심의 문화와 상권, 주민들의 삶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현유엄)
이 시각 제주는
  • 오늘의 신문 내용
  • 오프닝> 메르스 사태가 언제쯤 수그러들까요? 아직까지 제주는 안전하지만 관광지인 만큼 안심할 순 없는 현실인데요... 오늘도 메르스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1. 제주일보 1면 메르스 감염 없는 청정 제주 위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즉 메르스가 이번주에 고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지역의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공항과 항만 등의 주요관문에 대한 검역과 방역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도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제주지역 유입 가능성도 높아진 만큼 전방위적인 검역강화와 예방관리 대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5면 메르스에 우는 노인들 ... 무료급식 중단> 메르스에 우는 노인들이라는 제목입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가 식사를 거르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이 지난 8일부터 2주간 중단됐다는 내용인데요...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적십자사의 설명 실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원도정, 가공용 감귤수매가 보전금 폐지 강행> 제주도가 조례 개정을 통해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 보전을 폐지할 방침이라는 기삽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농가들의 의견수렴이 진행중이고 최근 제주도의회 간담회 자리에서 실패한 감귤정책의 책임을 농가들에게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상황에서 제주도가 조례 개정에 나서면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도민 생명수 용천수가 사라진다> 도내에 상수도가 보급되기 이전까지 도민들의 생명수였던 용천수가 사라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가 지난 2년간 전수조사한 결과 1천여곳으로 15년전보다 100군데 이상 늘어났지만 용천수 10곳 중 6군데는 용천수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공유수면 매립과 해안도로 개설 등 무분별한 개발과 지하수 취수량 증가를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3면 노형오거리 호텔신축사업 접는다> 제주관광공사가 논란이 됐던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추진하던 관광호텔 신축사업을 접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법률적 검토를 벌인 결과 사업타당성이 없다고 보고 최근 민간업체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해당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은 추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올레길로 시작된 걷기 열풍 속에 새로운 길 내기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자칫 중복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유배.순례.지질 이어 중산간...또 길 만들기> 제주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길 만들기 사업이 추진되면서 콘텐츠 중복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유배길과 순례길, 지질트레일 등 기존사업에 더해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구좌읍 송당리에서 중산간 도보여행길 조성사업을 추가하고 있어 관광콘텐츠가 트레킹으로 지나치게 쏠리는게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바다에 나가도 갈치 구경 힘들어요> 제주바다에 갈치 어장이 형성되지 않아 어업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도내 6개 수협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갈치 위판량은 3천 6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 가까이 줄었고, 이 때문에 10킬로그램 한 상자당 40만원까지 폭등하며 금갈치가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신항 도민합의 선행 시민단체 한목소리>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제주신항 개발계획에 대해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도민사회 갈등만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며 도민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어민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은 물론 도민 공론화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9. 제주매일 2면 제주시 유니콘 상가 정상화 가닥> 제주시 탑동 유니코상가 내 상인 간 갈등이 해결 가닥을 잡았다는 기삽니다. 상가 점포를 대거 매입하고도 운영하지 않으면서 상권 침체를 촉발한 업체 측이 미납 관리비를 납부하고 매장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하면서 오랜 분쟁 해결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메르스 금주 고비 양방향 대책 마련 절실> 메르스 사태 극복은 결국 우리 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지금껏 봐왔듯 뒷북, 늑장 대응보다는 과잉 대응이 낫다며 청정제주가 뚫리면 그 충격은 다른지역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인 만큼 메르스 극복에 마지막 도민 역량을 모아 총력전을 펼 때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이번엔 조례, 도.의회 인사 갈등 어디까지> 제주도와 의회가 이번엔 도의회 의장의 인사 추천권을 행사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두고 날선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면서 그렇지 않아도 메르스 사태로 도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만큼 대화와 타협으로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해야 하며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면 결과가 못 나올 이유가 없다고 썼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공공 이익 외면하는 도 출자.출연기관>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이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제주국제화재단에 대한 감사 결과 직원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주고 예산을 낭비하는 구태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등 공공이익의 실종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혈세로 운영되는 출연기관장과 소속 직원의 공직자의 소명의식을 잃으면 더 큰 범죄의 수렁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6월 제주의 꽃과 새 수련.팔색조>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매월 제주산림을 대표하는 꽃과 새를 선정하는데요... 6월에는 수련과 팔색조를 꼽았네요... 왼쪽에 보이는게 수련인데, 오전에 피었다가 밤에 접어들이 때문에 잠자는 연꽃이라 불리우고, 오른쪽의 팔색조는 8가지 이상 화려한 색을 가진 여름 철새이죠...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 2015.06.10(수)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 메르스 의심환자↑…유입 차단 총력 } 제주에서도 메르스 의심 신고 환자가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의 고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항만 입도객도 전원 발열 검사" } KCTV가 메르스 발열 검사의 사각지대로 지적했던 선박을 이용해 제주로 들어오는 화물차 운전기사에 대해서도 제주도가 체온 측정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항만마다 손세정제를 비치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메르스] 관광업계 위축…장기화 우려 } 메르스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제주 관광업계 피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내 관광지를 비롯해 항공과 숙박 렌터카 업계도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성수철을 앞두고 더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 북부 선선, 남부 더워...내일 다시 ‘비’ } 오늘 제주도는 지형적 영향으로 제주시 지역은 차가운 북풍이 불며 비교적 선선한 반면 서귀포시 지역은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내일은 다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농지 취득 의무영농기간 3년' 추진} 제주도의회 허창옥 의원이 농지 취득 후 의무영농기간을 3년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농지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5.06.09(화)  |  김석범
  • 제주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접수
  • 제주시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접수를 받습니다. 제주시는 음식점과 숙박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을 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안정 모범 업소로 현재 제주시내에서 90여개소 운영 중입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월 50톤의 상수도 요금 감면과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 2015.06.09(화)  |  김용원
  • 세남자 오프닝
  • 오는 7월 1일이면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출범한지 꼭 1년이 됩니다. 세남자의 조인트 미팅은 민선 6기 출범 1년에 즈음해 원희룡 도정이 제시한 주요 공약과 현안을 3가지로 구분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협치’입니다. 도정 출범 당시 원희룡 지사는 도지사의 권한을 도민과 공유하여 수평적으로 권력을 나누고, 다양한 도민의 의사가 다양한 통로를 거쳐 정책과정에 반영되며, 사회적 합의와 신뢰를 통해 공동체가 함께 발전하는 협치 실현을 제시했습니다. 1년전 원희룡 지사와 함께 도민에게 다가온 협치, 지금부터 우리 세남자가 원희룡지사와 협치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5.06.09(화)  |  여창수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메르스 공포, 언제쯤이면 수그러들까요? 제주에서도 매일 의심신고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도 도내 일간지, 메르스 기사로 시작합니다. <1. 제민일보 1면 정부.도, 메르스 대응 총력, 현장선> 정부가 메르스 확산 방지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선언했으나 현장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보호장비를 제때 구하지 못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메르스 발생 20일째를 맞고 있지만 마스크는 전국적인 수요 폭증 등으로 구하지 못하고 있고 손 소독제 역시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도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여름철 제주경제 2년째 직격탄> 메르스와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참사 여파로 인해 여름철 제주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방문을 포기하면서 제주지역 관광업계는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인데, 조기에 진화되지 않을 경우 여름 성수기 제주관광에 큰 타격을 줄 것이 확실해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6면 내수부진.엔저 장기화 중기 경기 급랭> 내수경기 침체와 엔화 약세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다시 급락했다는 소식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내놓은 6월 제주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과 5월 업황조사결과에 따르면 모든 수치가 하락하고 있는데, 특히 메르스 사태로 도내 주력산업인 관광업종이 직격탄을 맞고 있어 기업경기는 당분간 침체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4면 메르스 확산공포 여파 음주운전 단속까지 바꿔> 메르스 여파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까지 바꿔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경찰이 메르스 전염 우려에 따라 도로를 차단하고 차량 검문방식의 음주운전 단속을 중단하는 대신 외관상 음주 징후가 짙은 운전자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의회사무처 직원 추천 법제화 관심> 제주도와 도의회 간의 기싸움으로 비친 의회사무처장 추천 법제화가 추진중이라는 기삽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제주도 의회사무처 직원 추천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인데, 도지사가 인사발령 예정일 15일 전까지 의장에게 통보하는 내용을 주로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의 차량증가세 만큼은 체감하실 수 있을텐데요... 어느새 도내 차량이 40만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6. 제주일보 4면 도내 차량 40만대 돌파...교통지옥 우려> 제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30만대를 넘어선 지 2년만에 40만대를 돌파하면서 교통체증과 주차 전쟁 등 교통지옥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차량구입이 보편화됐고 역외 리스 등록차량과 관광시장 호황에 따른 렌터카 진입 확대, 수입차 증가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는데, 이에 대해 분야별 선진 교통관리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실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성수기 앞둔 도내 해수욕장 삼중고> 본격적인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괭생이모자반과 노무라입깃해파리, 대형 가시파래 유입에 따른 삼중고를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새로운 가시파래 띠가 계속 형성되면서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크기로 커질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1면 신항계획 일부 수정...어민 반발 줄어들까> 제주도가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신항만을 건설하는 계획을 일부 수정하기로 했다며 개발계획에 대한 어민 반발을 수습하기 위해 어항 기능 강화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기삽니다. 그러나 이를 놓고 여전히 입장 차이가 엇갈리고 있어 추가적인 계획안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3면 제주개발공사, 조직진단 용역 남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조직정비를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된 지 1년도 안 돼 비슷한 용역을 또 다시 추진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최근 직무분석과 직급체계 개편 용역 입찰 공고를 냈는데, 지난해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며 비슷한 용역 추진으로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메르스 청정제주 유지에> 메르스 여파로 지금도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는 제주에 만에 하나라도 확진환자가 발생한다면 그 충격은 상상하기도 어렵다며 도민 스스로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계당국은 마스크 등 관련 제품이 동나지 않도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제주국립묘지, 현충원 명칭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호국원을 현충원으로 명칭의 격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라면 누구나 영면할 수 있고 또 섬이라는 지역 특성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위상을 감안할 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위한 마지막 예우리자 도리차원에서라도 국회의 인식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제주한란을 둘러싼 무책임한 행정> 제주한란 자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할 서귀포시의 무책임한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며 한란 자원의 보존과 경쟁력 강화는 제주 화훼산업을 위한 시급한 과제인 만큼 전문인력을 비롯한 민간의 도움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여름꽃 수국 활짝>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도로변에 여름꽃 수국이 활짝 핀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어느덧 여름이 시작됐음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다소 덥다고 하는데요... 건강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
  • 2015.06.09(화)  |  양상현
  • 道감사위, 여성가족연구원 업무 부적절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통해 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9건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직원 채용과정에 2급 응모자가 3급으로 채용되는가 하면 공석중이던 연구직 2급 직위를 3급 수습직원을 통해 직무대리로 지정해 업무를 수행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인사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1명에 대해 징계처분을, 나머지 8명에 대해 신분상 주의 촉구를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 2015.06.08(월)  |  양상현
  • 내일부터 道 자체적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9일)부터 메르스 확진여부를 자체적으로 판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진단에 필요한 시약을 지원받아 1, 2차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 최종 확진까지의 소요시간이 종전 4일에서 5시간 전후로 단축됩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감염 여부 검사는 1차는 보건환경연구원, 2차는 질병관리본부에 의뢰해 확인검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 2015.06.08(월)  |  양상현
  • 도시근린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 강화
  • 날씨가 더워지면서 도시근린공원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삼화지구나 첨단과학단지 등 외곽지역이나 면적이 넓은 공원지역에서의 취사행위에 대한 단속을 중점 추진합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께 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6.08(월)  |  양상현
  • 제주시, 휴가철 앞두고 현장 기동감찰
  • 제주시가 해수욕장 개장과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현장 기동감찰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2개의 기동감찰반을 편성해 관광지 근무실태와 각종 편의시설 점검,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예방실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또 공직자의 음주운전과 근무지 이탈, 허위출장 사례를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중대사안으로 적발되는 비위행위의 경우 감사위원회에 통보해 문책을 받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 2015.06.08(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