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메르스 공포, 언제쯤이면 수그러들까요?
제주에서도 매일 의심신고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도 도내 일간지,
메르스 기사로 시작합니다.
<1. 제민일보 1면 정부.도, 메르스 대응 총력, 현장선>
정부가 메르스 확산 방지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선언했으나
현장에서는 아주 기본적인 보호장비를
제때 구하지 못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메르스 발생 20일째를 맞고 있지만
마스크는
전국적인 수요 폭증 등으로 구하지 못하고 있고
손 소독제 역시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도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여름철 제주경제 2년째 직격탄>
메르스와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참사 여파로 인해
여름철 제주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방문을 포기하면서
제주지역 관광업계는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인데,
조기에 진화되지 않을 경우
여름 성수기 제주관광에 큰 타격을 줄 것이 확실해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6면 내수부진.엔저 장기화 중기 경기 급랭>
내수경기 침체와 엔화 약세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다시 급락했다는 소식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내놓은
6월 제주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과 5월 업황조사결과에 따르면
모든 수치가 하락하고 있는데,
특히 메르스 사태로
도내 주력산업인 관광업종이 직격탄을 맞고 있어
기업경기는 당분간
침체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4면 메르스 확산공포 여파 음주운전 단속까지 바꿔>
메르스 여파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까지 바꿔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경찰이
메르스 전염 우려에 따라
도로를 차단하고 차량 검문방식의 음주운전 단속을 중단하는 대신
외관상 음주 징후가 짙은 운전자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의회사무처 직원 추천 법제화 관심>
제주도와 도의회 간의 기싸움으로 비친
의회사무처장 추천 법제화가 추진중이라는 기삽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제주도 의회사무처 직원 추천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인데,
도지사가 인사발령 예정일 15일 전까지
의장에게
통보하는 내용을 주로 내용으로 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의 차량증가세 만큼은 체감하실 수 있을텐데요...
어느새 도내 차량이 40만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6. 제주일보 4면 도내 차량 40만대 돌파...교통지옥 우려>
제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30만대를 넘어선 지 2년만에
40만대를 돌파하면서
교통체증과 주차 전쟁 등
교통지옥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차량구입이 보편화됐고
역외 리스 등록차량과 관광시장 호황에 따른 렌터카 진입 확대,
수입차 증가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는데,
이에 대해
분야별 선진 교통관리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실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성수기 앞둔 도내 해수욕장 삼중고>
본격적인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괭생이모자반과 노무라입깃해파리,
대형 가시파래 유입에 따른 삼중고를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새로운 가시파래 띠가 계속 형성되면서
수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크기로 커질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1면 신항계획 일부 수정...어민 반발 줄어들까>
제주도가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신항만을 건설하는 계획을 일부 수정하기로 했다며
개발계획에 대한
어민 반발을 수습하기 위해
어항 기능 강화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기삽니다.
그러나 이를 놓고 여전히 입장 차이가 엇갈리고 있어
추가적인 계획안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3면 제주개발공사, 조직진단 용역 남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조직정비를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된 지
1년도 안 돼
비슷한 용역을 또 다시 추진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최근
직무분석과 직급체계 개편 용역 입찰 공고를 냈는데,
지난해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며
비슷한 용역 추진으로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메르스 청정제주 유지에>
메르스 여파로 지금도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는 제주에
만에 하나라도 확진환자가 발생한다면
그 충격은 상상하기도 어렵다며
도민 스스로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계당국은 마스크 등
관련 제품이 동나지 않도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제주국립묘지, 현충원 명칭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호국원을 현충원으로 명칭의 격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라면 누구나 영면할 수 있고
또 섬이라는 지역 특성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위상을 감안할 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위한
마지막 예우리자 도리차원에서라도
국회의 인식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제주한란을 둘러싼 무책임한 행정>
제주한란 자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할
서귀포시의 무책임한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며
한란 자원의 보존과 경쟁력 강화는
제주 화훼산업을 위한 시급한 과제인 만큼
전문인력을 비롯한
민간의 도움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여름꽃 수국 활짝>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도로변에
여름꽃 수국이 활짝 핀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어느덧 여름이 시작됐음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다소 덥다고 하는데요...
건강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