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7.17 06:56

오프닝>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홍보마케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올 여름 휴가는 청정 제주서>

제주도가 어제 서울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메르스 청정지역이자 힐링의 섬인 제주에서
여름철 휴가를 보낼 것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원 지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대해
대형 그릇에 감귤을 비롯한 제주산 과일 화재를 만드는
나눔 퍼포먼스를 가진 후
거리홍보에 나서 호응을 얻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5면 핫세일 이벤트 반쪽 행사 전락 시들>

메르스 사태로 활력을 잃은 관광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제주관광 핫 세일이 시작됐지만
참여업체 대다수가 관광지에 머물면서
반쪽짜리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호텔 등 숙박.외식업은 물론
골프장과 여행사의 참여는 부진하며
특히 상당수의 특급호텔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예약이 잇따르자
자체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발을 빼버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2면 수돗물 사용량 급증 ... 물 부족 위기>

인구 유입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도민들의 물 절약 실천이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상주인구 61만명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상수도 공급량은
시설용량의 90%에 육박하면서 적정가동률 70%를 넘어섰고,
여름철 성수기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물 사용량 증가와
지난해처럼 가뭄이 이어질 경우
상수도 공급난이
재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옛도심 활성화...관리소홀 구호만 요란>

옛 도심을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사업이
구호만 요란하고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헛돌고 있다는 기삽니다.
옛 현대극장 일대에 전시관이 시설돼 있지만
우선 전시작 선정기준이 애매모호하고
전시관 개설 후 작품이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 점,
일부는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공항인프라 확충 갈등 미리미리 조율>

국토교통부가 오는 11월 제주공항인프라 확충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 겨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가 단계별로 예견되는
갈등을 구분해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우선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갈등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에
도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도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경찰 협력단체 이른바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원이
제주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자율방범대 지원 근거 언제쯤이면>

개정된 지방재정법에 따라
내년부터 자율방범대와 같은 민간 봉사단체는
법률이나 조례에 보조금 지출근거가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경찰 협력단체 지원조례가 없는 곳은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가 유일하다는 기삽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 파출소 방범대 주민들은
자비를 들여 장비를 구입하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학자금 대출로 사회 첫발부터 빚더미>

제주도 젊은이들이 사회 첫 발부터 빚더미에 올라앉는 것은 물론
학창시절부터 학업보다
아르바이트에 치중하는 등
이른바 학자금 대출의 덫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연평균 5천여명의 대학생이
127억의 학자금을 대출받고 있는데,
연체는 물론
이로 인해 소송까지
치달은 사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강풍에 맥 못추는 도로변 시설물>

태풍이나 강풍이 들이닥칠 때마다
가로등 파손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기준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관리규정에 설치 우선 순위나 간격, 관리주체,
유지 관리 등은 명시돼 있지만
설치 기준과 자재 등에 관한 안전기준은 없는 상황이라며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조례제정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1면 정규교사는 넘치게>

사법부가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에 해당한다며
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학교들은
아랫사람 부리 듯
지급에 성의를 다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최근 2년간 제주도교육청이 실시한
일선학교 종합감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기간제 교사에 대해서는
성과급 등을 과소 지급하고
정규직 교사에게는
과다 지급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협치 겉돌고 제왕적 도지사만>

최근 제주도의회의 여론조사결과
도민 상당수가
원희룡 도정의 운영방침으로 내세운
민관협치에 대해 겉돌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여전히 제왕적 도지사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난 1년이 협치 대신에
제왕적 도지사로서 통치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곤란하다며
이같은 우려를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9면 외국인 투자 위축, 심상찮은 조짐이다>

올들어
외국인 투자유치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고 있고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앞으로 더 심화될 수 있는 만큼
원 도정은 작금의 이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며
외자 유치 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특화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재방문율 10%도 안 되는 중국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중화권 관광객의 재방문 비율이 9.6%에 그쳤다며
이처럼 재방문율이 낮은 것은
제주에서의 관광에 별 매력을 못 느겼기 때문일 수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양적 확대에서 질적 혁신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관광정책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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