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사용량이
올 여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오늘(6일) 오후 3시 제주지역 전력 수요가
75만 9천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달 29일보다 3천킬로와트 늘어난 것으로
올 여름 들어 가장 높은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제주지역 전력 공급능력이
99만 5천킬로와트로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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