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내린 폭우로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밤사이 폭우로 어젯밤 구좌읍 일대 건물이 침수되고
제주시내 주요 도로도 파손되는 등
90여 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피해지역에
읍면동 공무원 400여 명과
양수기 40대,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도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 침수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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