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당 100mm 물폭탄… 피해 '속출' }
어젯밤, 곳에 따라 시간당 100밀리미터가 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도로가 침수되고 농작물이 물에잠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 말복, 더위 주춤…내일부터 다시 무더위 }
말복인 오늘 제주지방은 서귀포지역을 제외하고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밑돌며
무더위가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지역 모두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찾아오겠고
열대야도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 일본 크루즈 관광 재개 '기대' }
그동안 주춤했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크루즈가 잇따라 입항하면서
이달에만 3천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제주관광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요청" }
성산고등학교를 국립 해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크루즈산업 발달 등 새로운 해양산업 변화에 맞춘
전문화된 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에 해사고 전환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 공사장 먼지 무단 배출 사업장 무더기 적발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달 조천읍에서 전원주택 부지 공사를 하면서
별도의 예방 시설없이
공사장 먼지를 배출한 사업장 등
6곳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