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초대교육감 최정숙 선생 유품전 특별전시회가
오늘(13일)부터 제주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신성학원총동문회와 제주교육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월 18일까지 두달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성여학교 1회 졸업증서와
3·1운동 당시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용했던 손수건과 부채,
그리고 수형인 명부와 판결문, 관련 사진 등
모두 20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정숙 선생은
제주도 초대 교육감을 지낸 교육자이자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로
여성 계몽운동가와
의료인 ,종교인으로
제주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