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행정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년 지역균형발전 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17건이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9건에 25억 2천만원,
서귀포시 8건 24억 2천만원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사업에 대해
이달 말까지 타당성 조사와 중봉성 검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올해는 애월읍 힐링플랫폼 협동조합사업과
한경면 어린이 감성 발달 협동조합 운영 등
10개 사업에 20억9천200만원 규모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선정돼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