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이면 도내 관광호텔이
과잉 공급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의
'관광숙박시설 수요공급분석을 위한 연구'에 따르면
도내 관광호텔 객실 수는 지난해 말 9천 7백여 실에서
2018년에는 1만 7천 4백여 실로 두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관광호텔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 3천여 명인 점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추세라면 2018년에는 4천 3백여 객실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숙박시설 적정 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등
후속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