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던 원희룡 지사가
앞으로 제주와 인도네시아 간 교류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오늘(17일) 기자실을 찾아
10월 예정인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제주 방문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이후 문화와 경제,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 해 제주를 찾는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3만 6천여 명에
불과하다며 아세안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가이드 육성 등 수용 인프라를 개선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최근 누수율 허위 통계로 논란이 됐던
수자원본부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아무리 불리한 사실이더라도
사실을 밝히고 그에 따라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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