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제주에서도 도민 추도식이 거행됐습니다.
제주 김대중기념사업회 준비위원회는
오늘(17일) 오전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이석문 교육감과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을 열고
고인의 뜻과 업적을 기렸습니다.
특히 최근 북한을 다녀온 이희호 여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은 평화와 통일을 위해
생애를 바친 분이라며 앞으로 남북 화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자' 고 강조했습니다.
추도식장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사진 20여 점도 전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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