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가격 여전히 제각각, 부담 가중"}
농협별로 천차만별인 농약가격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서 농업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 제주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농협이 고시한 농약판매 가격이 제각각이라면서
농가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후죽순 호텔신축... 3년 후 과잉대란 }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면서
3년 후 즉 2018년이면 4천실 이상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자칫 줄도산의 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
{'50년생 팽나무' 훔친 일당 덜미}
제주동부경찰서는 50년생 팽나무를
훔친 혐의로 58살 최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시 구좌읍의 한 임야에서
50년생 팽나무 6그루 시가 1천200만원 상당 어치를 굴착기를 동원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진지동굴 때늦은 안전진단 ? }
일제가 만든 대표적인 전쟁 유적지인 가마오름 진지동굴 내부가
일부 붕괴되는 등 훼손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동안 뒷짐을 지고 있던 제주도가 뒤늦게서야
안전진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비 그친 후 대체로 선선…모레 다시 '비' }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지역만 30도를 웃돌았을 뿐
산북지역은 평년보다 1~3도가량 낮은
26에서 29도 분포로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