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자금 빌리고 도주 시도한 중국인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8.18 15:45

제주서부경찰서는
여행가이드로부터
수 천 만원의 카지노 도박 자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중국으로 도주하려한 혐의로
32살 중국인 판 모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판 씨는
지난 7일 카지노 관광을 위해 제주에 들어온 후
이튿날인 8일
여행가이드인 41살 노 모씨에게
5천500만 원을 빌린 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모 호텔 카지노에서
모두 탕진하고 그대로 중국으로 도주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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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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