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몸이 전체적으로 황금색을 띤
알비노 그물베도라치가 발견됐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변화연구팀은
지난달 실시한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조간대 웅덩이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몸통이 황금색을 띠는 알비노 그물베도라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베도라치는
DNA 유전자 분석 결과 우리나라 연안에서 서식하는
그물베도라치와 같은 종으로
멜라닌 세포 합성 결핍으로 황금색을 띠게 됐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화면제공 : 국립해양생물자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