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 확보 난항…신청액 대비 20% 감액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20 08:49

내년 제주도의 국비 확보가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국비로 1조 6천 200억원대를 신청했으나
최근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부처별 반영액은
21% 줄어든 1조 2천억원대에 머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기획재정부 역시
국고 보조사업의 10% 감축 원칙과 함께
신규 사업을 억제하기로 해 추가 감액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일 예정된
새누리당 중앙당 정책위원회와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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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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