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분리 운영되던 서귀포시청사에 대한
재배치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신시가지 2청사의
도시건설, 농수축 같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서를
서홍동에 있는 1청사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2청사에는 문화, 관광, 스포츠 관련 부서를
이전한다는 계획입니다.
청사 재배치로 여유공간이 발생하는 2청사에는
혁신도시 이전 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에
임차 청사로 제공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 같은 청사 재배치 계획에 대해
내일(21일) 오후 2시
혁신도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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