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위협속에 남북 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와 군·경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내린 비상근무령에 따라 본청 실·국과
직속기관, 사업소별로 1명의 근무인원을 배치해
상황유지와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다음 주 계획한 휴가를 취소했으며,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운영 중 입니다.
제주방어사령부도 지난 20일 합참이 발령한
전군 경계령에 따라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역시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주요시설에 대한 감시활동도 강화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