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태풍 영향권…최고 300mm 폭우 예상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8.23 15:43

절기상 처서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내일부터 북상하는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본격적인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심기압이 95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40미터의
강한 중형급의 제15호 태풍 고니는
타이완 동남동쪽 해상에서
대한해협쪽으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후
서귀포 남쪽 650킬로미터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은 내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밤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100에서 200mm,
산간에는 3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에는 내일 오전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