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24 06:57

오프닝>
한반도가 초긴장 상태이지만
제주섬은
마지막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 제주일보 1면 관광객 인파로 제주 섬은 북적>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9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2% 증가했으며
특히 내국인 관광객은 47% 급증했다는 내용입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했던 국내선 항공좌석이
내국인 관광객의 수요로 대체되고 있는데다
제주기점 국내선 좌석이 늘어나며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도비 첫 사업 취업률로만 평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사립대학 관할청으로서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최근 도내 사립대학에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
한라대학교의 경우
교비전용과 부정입학, 교직원 탄압 등
잇단 비위 의혹을 받고 있고
이중 일부가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조사에서
사실로 밝혀진 바 있어
제주도의 이번 사업비 지원에
곱지 않은 눈길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제주 - 북한 크루즈라인 구체화되나>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6일 개막된다는 기삽니다.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 등
9개국에서 1천 200여명이 참가하는데
제주 - 북한 연계 평화크루즈 라인 개설을 위한 세션 운영 등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가 진행되고
지난해 없었던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선사와 크루즈선,
모항, 기항지 등 6개 부분에 대한 시상인
아시아 크루즈 어워드도 열릴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일부 농가 비양심에 악취민원 고착화>

축산 악취로 청정 제주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가운데
일부 악취 발생 농장은 자체적으로
냄새 저감시설을 설치하기 보다
행정에 의존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돼
농가의 의식개선이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도내 민원 발생과 냄새 취약 농장 130곳 가운데 68%가
냄새 저감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제주도의 조사결과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6면 감귤 의무자조금 도입 움직임 구체화>

2017년산 감귤부터
의무자조금을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농협이 최근
감귤자조금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는데,
조만간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생산자 거출금 산정기준 등 최적화 방안을 도출하고
의무자조금 설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방경찰청이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신설하는데,
오히려 체감치안도 하락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기삽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에 치안 구멍>

다목적 기동순찰대는
각종 강력범죄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업무를 맡게 되는데,
문제는 지구대에서 인력을 뺄 방침이어서
최일선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고,
그렇지 않아도 정원보다 부족한 상황에
지역경찰의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돼
오히려 체감치안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제주공항 교통무질서 고질병 될라>

제주의 관문인 제주공항 내 불법 주정차 등
교통 무질서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고질병이 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공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건수는
2012년 5천 300건에서 지난해 1만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역시 7월까지 7천 400여건에 이르며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CCTV가 설치됐지만
단속을 무시하거나 사각지대를 악용하고
단속 나온 자치경찰을 피한
숨박꼭질씩 행태가 반복되면서
인력과 예산낭비도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종합경기장 고가 임대료 논란>

제주시가 최근 제주종합경기장 사무실 임대료를 과도하게 책정해
체육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주경기장의 경우 면적에 따라
연간 임대료를 330만원으로 책정했다며
모 단체 관계자의 경우
지난해 구조 변경 공사 당시 사무실을 나가라고 하더니
이젠 비싼 임대료로
체육단체들의 입주를 사실상 막고 있다며
더욱이 바로 옆 체육회관은
체육단체들에겐 사용료 감면 혜택을 주고 있는데
제주시는 아무것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내용 실었습니다.


<9. 제주신문 3면 관광 공익업무 주체 변경 시급>

제주관광진흥회가
관광분야의 공익업무 시행 주체를 변경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건의해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6개 기관과 민간사업자인 관광협회가 제각각 담당하면서
예산과 시간 낭비는 물론
정보제공 홍수로 정보의 신뢰성이 실추되고 있다며
관광관련업무는 제주관광공사가,
MICE는 컨벤션뷰로와
컨벤션센터가 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눈덩이 가계 빚>

금리 인하와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제주지역 가계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갚을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야 문제될 게 없지만
상환 능력을 벗어나는 과도한 빚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이
단기간에 이상과열을 보일 정도로 후끈 달아올라
언제든 그 거품이
끓어오를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돼야>

정부가
도내 회원제 골프장 입장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결정을 내리면서
가격경쟁력 악화에 따른 회원권 가치 하락과
적자 누적으로 인한 경영위기,
줄도산에 따른 제주지역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며
정부는
당초 입법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골프장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기한을 연장해주기를 촉구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농기원의 안일한 업무추진 걷어치워야>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각종 사업추진을 멋대로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번 기회를
조직 혁신을 위한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특히 사후 철저한 관리와 함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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