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추천 감사위원 비리연루, 사퇴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24 16:52

제주도의회에서 추천한 감사위원이
보조금 비리에 연루된 것과 관련해
의회 차원의 후속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안창남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은
오늘 오전 열린 도의회 운영위원회의에서
최근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의회에서 추천한 감사위원이
보조금 비리에 연루됐는데도 스스로 사퇴하거나
추천을 철회하는 등의
후속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의원들도 안위원장의 지적에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선화 위원장은
다음달 임시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논의하자며 결론을 유보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제333회 임시회를
다음달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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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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