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도가 다양한 지방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연장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도 연장 여부 놓고 고민에 고민>
제주도세 감면 조례상
각종 지방세 감면 혜택이 올해말로 종료되는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세 감면 연장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방재청 확충을 위해서는 감면을 최소화해야 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감면 기한을 연장할 필요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제민일보 1면 한림해상풍력발전 이번주 분수령>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이번주 예정되면서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이 다섯번째 도전인데...
올해말까지 개발사업 시행승인이 안 되면
지구지정이 취소될 수 있어
제주도의
탄소없는 섬 제주 실현에도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스마트그리드 예산 찔끔 반영>
기획재정부가 내년 스마트그리드 국고 보조금으로
30억원을 계상했다는 삽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들이 증액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추진은
다소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대형카지노 사업 드림타워 건축허가>
대형 제주 중국 카지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드림타워 초고층 빌딩이
168.99미터 높이에
지하 5층, 지상 38층으로 변경돼 들어선다는 내용입니다.
사업자측은
조만간 착공신고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대형외국인카지노 설립 추진에 있어
제주도의 최종 인허가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3면 탐라문화광장 조성 사업 지지부진>
공동화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의 완료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늦춰질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사업 공정이 43%에 불과한데다
보상협의와 문화재 시굴조사,
한전 배전선로 이설 지연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하면 떠오르는게 물가인데요...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라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올 추석물가 심상치 않네>
추석이 한달 정도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주요 성수품 수요가
품목에 따라 최고 10배까지 급증하는데다
폭염 등 여파로 식탈 물가가
고공행진 하는 등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양파만 하더라도
1킬로그램당 1천 300원대로
1년전의 500원대에 비해 177% 올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1면 영상위 수순 바뀐 인사 논란>
제주도가
공석인 제주영상위원회 사무처장을 공개 채용이 아닌
공무원으로 발령해 놓고
뒤늦게 정관을 변경해 인사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협치를 내세워 온 제주도가
공개 채용 원칙을 깬 모습에서
제 밥그릇 챙기기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줘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밀레니엄 베이비 고입 경쟁 한숨 돌렸다>
2000년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들을 위해
내년에 제주시 평준화고에
6개 학급이 증선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로써 예년에 비해 300 명 이상 학생이 급증해
치열한 고교 입시 경쟁이 우려했던
중3학생과 학부모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상장 앞둔 제주항공 상호 변경 갈등>
제주항공이 코스피 상장을 위해
상호 변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도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항공은
제주항공이라는 상호를
AK 제주항공으로 변경 추진할 계획이지만
제주도는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상호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서귀포시 청사 재배치 문제>
서귀포시가
청사 재배치와 제2청사 활용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상당수가 공무원들로 채워져 2% 모자랐다며
청사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는
시민들보다는
시직원들이 더 잘 알 것인만큼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과감한 행정이 지금은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농가 자구노력 미흡한 축산악취>
양돈 악취 저감이
곧 양논농가의 생존과 발전에 직결되는데도 불구하고
농가의 자구노력 의지가 매우 미약하다며
스스로 냄새 줄이기에 앞장서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행정은 우수 농가에 정책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차등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냄새 저감을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기동순찰대, 인력 증원 통해 내실 다져야>
제주지방경찰청이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가동하는 가운데
인력 문제를 놓고 우려가 뒤섞이고 있다며
기동순찰대 운영이
지구대의 열악한 현실을 보강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자체 인력 증원을 통해
내실을 다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한라산 오미자 수확>
오늘의 사진입니다.
한라산 오미자를 수확하는 사진입니다.
새빨간 오미자가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네요...
지금까지 오늘의 일간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