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당초 준공시점 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지천 일대 5만여 제곱미터에 86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전체 사업의 공정률은 43%에 불과하고
생태하천 복원공사도 3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토지 보상협의가 늦어지고 문화재 시굴조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다며 내년 6월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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