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례나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던
한림해상풍력지구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8일,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자인 주식회사 한국전력기술이 제출한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심의와 현장조사를 진행합니다.
한림해상풍력지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지난 네 차례 평가에서는
자료 보완 등의 이유로 모두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연말까지 사업 시행 승인을 받지 못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지구 지정이 취소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