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제안 남북 교류사업 활성화 기대" }
남북한 고위급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4일 발표한
남북 협력 5대 제안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통일부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산가족, 상봉 추진에 큰 기대 }
남북 고위급 협상을 통해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제주지역 이산가족들도 가족 상봉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 거주하는 이산가족은 540 여명입니다.
{ 태풍 피해 없이 지나가…태풍특보 해제 }
제15호 태풍 고니가 당초 예보와는 달리
제주에는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고
빠져나갔습니다.
산간과 육상에 발효됐던 태풍특보는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고
해상의 태풍특보도 풍랑주의보로 대치됐습니다.
{ 영농보조금 부당 지급 '감사위원' 사퇴 }
최근 영농보조금을 부정하게 지급받아 논란이 됐던
감사위원이 오늘 사퇴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의회의 추천을 받은 감사위원 고 모씨가
오늘 오전, 일신상의 이유로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일 개막 }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내일(26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가 기조강연을 통해
북한을 경유하는 동북아 평화크루즈 관광사업의
추진을 공식 제안할 예정 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