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남북한 고위 당국자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됐죠...
이에 따라
제주발 대북교류협력사업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주발 교류협력 물꼬 트나>
지난 2010년 2월 이후 중단된 제주지역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 사업이
다시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기삽니다.
북한 감귤 보내기와
제주 - 북한 크루즈 관광라인 개설,
한라에서 백두까지 남북한 교차 관광,
한라산 백두산 생태. 환경보존 공동 협력,
2016년 제주포럼 북측 대표단 참석 등 5가지인데
이번 타결이
제주지역 차원의 남북교류 재개와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제주미래비전 옥상옥 논란 현실화>
제주도가 각종 법정계획 등의 수립과정에서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보다
제주미래비전 계획을 우선시하면서
옥상옥 논란 확산을 자초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게다가
현재 각 부서에서 추진중인
경관관리계획 재정비 비용과 도시기본계획 용역,
물류기본계획 수정계획등에
미완성 상태인 제주미래비전 계획을 반영하려고 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3면 곶자왈 지역 재선충 맞춤형 종합방제 추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으로 인해
환경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도내 곶자왈 지역에 대해
제주도가 맞춤형 종합방제를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우선 고사목 제거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방제로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국립공원과 문화재지구, 보호수.풍치목,
도시공원 등지에서는 완전방제를 목표로 세웠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30년 삶 터전 향한 문화도시의 칼>
서귀포시가
시민회관 일대를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30여년 넘게 거주하거나 상가를 운영하는 주민들이
협의 없이 진행됐다며
행정의 일방적인 계획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땅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할
처지에 놓인 상황으로 비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3면 칠성로 차없는 거리 날씨가 관건>
공기가 수차례 연기되면서 각종 민원을 사고 있는
제주시 관덕로 차 없는 거리 조성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비날씨가 관건이 될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지난 6월 완료될 예정인 공사가
두달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공사 관계자들은
추석 전 공사를 끝낸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겠다고 해명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만혼에 육아부담으로 저출산, 저출산하는데요...
최근 제주지역은 어떨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아이 키우기 힘든 사회... 울음소리도 뚝>
지난해 제주에서 태어난 아이의 수가
5천 500명을 간신히 넘기며
역대 세 번째로 적은 해로 기록됐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도내 평균 출산연령은 31.95세로
전국평균보다 낮았고
10년전인 2004년에 비하면 1.59세 높게 나타나
여성의 사회활동 등으로 인한
만혼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6면 제주 부동산 열풍에 임대업도 급증>
최근 몇년간 제주지역 부동산 분위기가 활기를 띠면서
지난해 부동산 임대업 관련으로
2천명 가까이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이런 가운데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기존의 재정지원 방안을 탈피해
선택과 집중에 의한 재정지원 방안을 제시했다는
제주발전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함께 실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5면 시멘트 섞인 물로 정방폭포 오염 초래>
서귀포시내 호텔 공사장에서
시멘트가 포함된 지하수가
동홍천으로 유입되면서
하류인 정방폭포까지 오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삽니다.
서귀포시청이 현장 확인 후
호텔 시공업체에 공사중단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서귀동어촌계 소속 해녀들은
어장 피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5면 중학교 배정 ... 작은 학교 불이익 반발>
내년 3월 시행되는 제주도 중학교 학교군과 중학구 개정안을 놓고
소규모 초등학교 존폐위까지 거론되는 등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선인분교와 교래분교,
해안초 등 15개 학교에 대한
중학교 선배정 지정이 해제되고 추첨방식으로 전환했는데,
선배정 지정이 사라진다면
소규모 학교에 자녀를 보낼 이유가 없어
또 다시 존폐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학부모들의 반발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과도한 지방세 감면 혜택은 재검토해야>
제주도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이제는 지방세 감면.면제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특히 사기업의
지방세 전액 면제는 지나친 만큼
지방세 감면 연장을 공익분야에 적용하되
사기업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부과하는 방향으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드림타워 도민 상생의 상징물로 거듭나야>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가
최초 건축허가 이후 공사가 중단된 지 30년만에 첫 삽을 뜨게 됐다며
교통 혼잡과 상하수도 문제를 비롯해
카지노와 기타 제반 문제 등을 해결하고
민원을 최소화하면서
신축사업을 시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도민과 상생하는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애정과 관심을 가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올챙이적 시절 잊은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최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회사명칭을 AK 제주항공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비난 여론이 일고 잇는 가운데
결국 제주라는 브랜드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일어선 기업이
이제 와서는
조강지처나 다름없는 제주를 버리려는 처사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대기업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