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에 접수되는 통화 민원이
보건과 건설, 교통 부서 등에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6월 한달 동안 제주시 본청과
읍면동 64개 부서를 대상으로
전체 통화량을 분석한 결과 44만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보건소가 3만 1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과 건축민원과 2만 5천여 건,
교통행정과 1만 5천여 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보건소의 경우
지난 6월과 7월 메르스 상황실이 운영되면서
평소보다 전화 민원이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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