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지사 신설· 공직윤리감찰관 확대 편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27 11:38

현재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 외에
경제부지사를 신설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최종보고서를 통해
현재 행정부지사의 업무가 과도한 만큼
경제부지사를 신설해
경제산업과 문화관광, 농수축산업무를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의 특성을 감안해
안전관리실과 교통안전,
4.3과 평화 업무 역시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하위권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도 본청 내에 공직윤리감찰관을 확대 편제하고
FTA의 대응을 위해
경제산업과 국제통상 업무의 통합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토부로부터 이양받은
도시계획과 공공디자인,
건축 등의 업무를 일괄처리하기 위해
도시계획상임기획단의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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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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