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감사위원회 완전 독립 사실상 어려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27 11:53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완전 독립은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최종보고서를 통해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경우
헌법에 규정된
감사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완전 독립을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전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무국장의 개방형 전문가 채용과
현행 6급의 감사직렬 전환체계를 5급까지 확대,
그리고 감사직렬 전환 후
2년 이상 근속자를 전문관으로 지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감사위원회의 감사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감찰기능을 도 본청에 넘길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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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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