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 폐지 철회 요구 잇따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8.28 17:25

정부가 올해 말로 끝나는
제주 골프장의 개별소비세 감면기한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과 관련해
이를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창일. 김우남 국회의원이 잇따라
제주지역의 골프장 개별소비세 면세제도의 기한을
3년 또는 5년 더 연장해 달라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또 새누리당 제주도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역시
제주도 골프장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제도 폐지 방침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내 골프장 대표들이
개별소비세 감면기한을 연장해 달라는 취지의 건의문과
5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새누리당 제주도당에 전달하고
집권당에서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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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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