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3 관련 국비 확보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4.3 관련 국비로 100억원을 신청했지만
행정자치부는
이 가운데 72억원만을 인정해 기획재정부로 넘겼습니다.
여기에다 기획재정부는
절반인 36억원만 받아들여
당초 제주도가 요구했던 예산의 30%대 수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요구했던 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 16억원과
유가족 찾기 위한 유전자 검사 20억원의 경우
기획재정부는 단 한푼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