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원 규모의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과
97억원 규모의 감귤부산물 처리시설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회 김우남 위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오늘(30일)
260억원 규모의 제주지역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과
97억원 규모의 감귤부산물처리시설 건립을 위한
2016년도 국비 지원분을 통과시켰습니다.
정부 예산편성과정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과한 만큼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고 국회 예산심사까지 통과하게 되면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동안 국비 80%를 포함해
260억원이 투입돼 조성됩니다.
또한 감귤부산물 처리시설에 필요한 국비 27억원도
기재부의 예산안 편성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순조로운 사업추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