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학군 변경…영평·오라초 학부모 불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9.03 10:53

중학교 학군 변경으로 내년부터 일부 학교에 적용되던 선배정 방식이 폐지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제주시 중학교 학군 변경 고시에 따른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오라초등학교와 영평초등학교 학부모와 주민들은
지역 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주민들은 해당 지역은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은 지역으로
학군 배정방식이 바뀌어
종전처럼 인근 중학교에 우선 배정되지 않고
먼거리 학교에 배정될 경우 큰 불편이
예상된다며 이에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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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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