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착공한
제주시 동부매립장 증설공사가
1년 2개월 만에 마무리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증설된 매립시설은 면적 4천제곱미터에
2만4천500여 톤을 용적할 수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계됐으며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서부매립장으로 보내졌던
하루 20톤의 생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동복리에 조성중인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준공되면
이 곳에 매립된 폐기물을
신규 소각장과 매립장으로 반입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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