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여름철 골칫거리인 구멍갈파래를 제거하기 위해
미생물을 이용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유용미생물제를 조천읍 신흥리와 한경면 금등리 해안변에
살포하고 지속적으로 그 효과를 관찰합니다.
유용미생물은 오염된 퇴적물질을 흡수분해하고
악취의 원인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먹이로 섭취해
어장정화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는 두달 동안 예찰활동을 벌여 효과가 입증될 경우
내년부터는 사업지역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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