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중단으로 방치된
산방산 인근 해양수족관 부지가 공원으로 활용됩니다.
서귀포시는 산방산 앞의 용머리 관광지에 있는
해양수족관 부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족관 부지를 정비한 뒤
공원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용머리 관광지 활성화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머리 관광지는 지난 1971년 관광지로 지정됐지만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조성계획도 현실에 맞지 않아 사업이 무산됐으며
2002년에는 해양수족관 공사도 중단돼 부지가 방치됐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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