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에 설치된 테트라포드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35살 이 모 씨가 5미터 방파제 테트라포드 아래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8시 30분에는 서귀포시 위미항 서방파제에서
40살 오 모씨가 역시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했다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오씨는 골반이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