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논 마틴 FIFA실사단장을 중심으로 한 실사단이 내일(8일)
서귀포시를 찾아 2017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실사를 진행합니다.
FIFA 실사단은 리아논 마틴 FIFA 대회총괄 팀장과 대한축구협회
김동대 부회장 등 모두 14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내일 오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귀포시 준비단으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경기장과 훈련장, 호텔 등 주변 시설 현장 답사에
나섭니다.
FIFA U-20 월드컵조직위는 제주를 비롯해 9개 후보 도시에 대한
실사를 마치고 오는 22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최종 대회 개최 도시 6군데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