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해상 사흘째 수색, 성과없어 }
추자도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 사고가 발생한 지
3일째가 됐지만 실종자 수색은 성과가 없습니다.
탑승 추정인원 21명 가운데 3명이 구조됐고,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8명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색 범위 확대...민관 합동 참여}
실종자 수색작업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해경과 해군은 최대 37㎞까지 수색범위를 넓혔으며
해경 함정 25척과 해군함정 7척, 지도선 3척,
어선 37척 등 모두 72척이 수색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또 해경과 해군 항공기 9대를 동원해 항공수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돌고래호 사고원인 조사…생존자 3명 본격 조사}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한
사고원인 조사도 시작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돌고래호 사고 수사본부는 오늘
해경본부와 122구조대 잠수요원 6명을 수중으로 내려 보내
감식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생존자 조사도 진행해 병원에 입원한 3명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당시의 상황과 표류 과정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올해 노지감귤 53만 9천톤 생산 예상 }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1차 조사 때보다
다소 늘어 53만 9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5월 1차 관측조사때보다
9.6%, 2만 1천톤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 감귤 출하 10월 5일부터…가공용 규격 확정 }
올해부터 새로운 감귤 상품 기준이 적용되면서
가공용으로 처리되는
감귤 규격도 다시 정해졌습니다.
추석 전후 기승을 부리는 감귤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10월 5일 전에는 극조생 감귤을 출하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 보조금 조례 개정 '뜨거운 감자' }
제33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8일)부터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른
보조금 지원 조례 처리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