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20년 지난 제주하수처리장 개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9.10 11:23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제주하수처리장에 대한 개량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내년 8월까지 사업비 226억원을 투자해
기존 슬러지 수집기를 교체하고
노후된 침전지의 지붕덮개를 새로 설치합니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악취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냄새와 관련한 시설물 설치를
가급적 올해중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하수처리장은
지난 1994년 3월 준공됐으며
현재 하루 13만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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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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