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감귤명품산업 육성대책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감귤명품산업 육성대책의 경우
지난 3년간 국비 지원실적은 792억원으로
당초 계획인 994억원에 비해 200억 이상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내에 착수하기로 했던
12개 신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은 국비가 지원되지 않아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대통령 공약에 걸맞게
30% 수준인 국비 지원 비율을
최소 50%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