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사 재배치, 공유재산심의 절차 무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9.14 16:53

서귀포시가 청사 재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공유재산심의 절차를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4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시청사 재배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유재산 심의회를 통과한 혁신도시 내 신축부지에
당초 계획에도 없던 서귀포소방서 등을 이전하는 것은
주먹구구식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방비 53억여 원을 투입해 신축부지를 매입해 놓고
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에 임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귀포시청 영상 제공>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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