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해군기지 어떻게 되고 있나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5.09.16 16:13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해군기지가 올연말 준공을 앞두고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위성사진을 통해 살펴보면 진척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모습을 먼저 보시면....
방파제나 육상쪽의 건설공사는 기초만 다져져 있습니다.
(외곽 방파제 완료되지 못했고, 공사가 한창인 모습)

그런데 최근 촬영된 모습을 보면
부두공사는 거의 마무리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육상에도 1공구, 그러니까 본관과 복지관, 생활관 등이
거의 완공됐고,

2공구인 복합문화센터와 숙소, 종교단지도 마무리 단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정률은
해상건설은 93%, 육상건설 79%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군함이 입항한 해상건설쪽은 다음달,
그리고 육상건설은 12월 완공이 목표입니다.

서방파제와 남방파제가 크루즈 접안시설이 될텐데요.
이제 제주해군기지는
강정항 주변으로 크루즈터미널과 함상공원, 해양레저 타운 등 주민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느냐 하는
과제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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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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