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과 나주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각 읍면동과 가금류 사육농가에
긴급방역약품을 공급하고 소독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공수의사 17명을 투입해 가축밀집지역에 대한
예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전남 강진과 나주에서 발견된 항체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19일 쯤 나올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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