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무원들의
비위징계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17개 시도별로 지방공무원 비위 징계건수를 조사한 결과
제주는 지난 2012년 26건에서 2013년 63건,
지난해는 72건 등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공무원 1천 명당 비위징계건수는
2012년 5.3건으로 전국 하위권이었지만,
지난 2013년에는 12.7건, 지난해 13.9건 등으로
2년 연속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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