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합니다.
박 부지사는 내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추석을 전후해 원희룡 지사에게 사퇴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 부지사는 11월까지는 제주에 머물면서
후임 부지사 인사청문화를 통과할 때까지
직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박정하 정무부지사는
이명박 대통령 재임기간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과 춘추관장 등을 거친뒤
지난해 7월 제주도 정무부지사로 임명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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