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돌고래호의 추가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도 함정과 민간어선 등 선박 80여 척과
항공기 10대를 투입해 추자도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잠수사 40여 명과 군인과 주민 등 700여 명을 동원해
수중과 해안가까지 수색을 강화했지만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가 먼 바다까지 표류됐을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18개 VTS와 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실종자 수색방송도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