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도의 조직진단용역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 방안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매일 1면 조직진단용역 수억짜리 참고서 전락>
조직진단용역 중 감사위원회 독립성 방안이 부족하다는
도민사회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최근
감사위원회 독립 등
연구가 미흡한 사항에 대해 보완 요구했다고 밝혀
용역의 부실함을 인정한 꼴이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참고자료로만 검토될 것이라고 밝혀
예산투입 효율성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도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실패>
탄소 없는 섬을 지향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에 실패해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를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제주지역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이 해마다 감소해
제주도가 온실가스 감축에 계속 실패한다면
매년 수억원의 예산을
배출권 구매에 투입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업계 견제속 개점 전부터 우려반 걱정반>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지역 추가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12월 개점을 앞두고 있지만
종전 중국인 단체관광객 위주의 면세시장은
대기업 간 극심한 경쟁으로
송객수수료의 폐해가 심각한 상황이고
지방공기업인 JTO가
대기업을 상대로 마케팅과 명품 브랜드 유치 경쟁이
가능하겠다느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3면 제주도 고위직은 총선주자 스펙쌓기용?>
지난달 초 이기재 전 서울본부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한 가운데
박정하 제주도 정무부지사 역시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부지사직에서 물러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주도가 총선 예비주자들의
스펙쌓기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제주도 고위 공직자들의 총선 출마선언을 위한
사퇴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자
제주도의회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환경평가 취득정보 누설하면 위원 해촉>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이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누설하거나 유출하면 해촉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위원 자격도 석박사나
기사급 이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
운영세칙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늘은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치매 극복의 날입니다.
제주지역 실정은 어떨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기억 잃어 집 못 찾는 노인 는다>
현재 제주도내 치매 등록 환자수는
2010년 1천 300명에서 최근 4천 400여명으로 급증했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등록하지 않은 환자수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관련 예산은 점점 줄어들면서
치매에 대한 대책은
여전히 사회가 아닌 가정의 몫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기삽니다.
실제 장기요양보험 1에서 4등급 내에 들지 못할 경우
치매환자 보호는
가조글이 떠안아야 하는 등
고령화 사회의 그늘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제주바다 희소식 ... 참조기. 갈치 어장 형성>
제주연근해를 시작으로
추자도 근해와 마라도 남쪽까지
참조기와 갈치 어장이 형성돼
어민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위판량이 갑절 이상 증가했는데,
이에 따라 제주도는
추석을 대비해 해양수사고 예방과
타시도 대형어선의
불법 조업 단속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돼지값 고공행진 기록경신>
올해 추석상을 차리는데
가장 부담되는 품목은 돼지고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삽니다.
올들어 치솟은 돼지고기 가격이
좀처럼 수드러들지 않고 있고
최근 추석을 앞두고 더욱 상승하고 있는데,
오겹살을 기준으로
백돼지고기 도매가는 킬로그램에 2만 1천원 내외,
흑돼지는 2만 8천원 내외에 형성돼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5에서 35% 올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2면 안전체험센터 건립 미적대는 정부>
제주에 국제안전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재난안전종합체험센터 건립이 표류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체험센터 기본.실시설계비 등 기초비용으로
국비 2억원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소방안전교부세와 중복된다며 불가 입장을 밝혀
국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이 때문에 목표인 2019년 이후로 완공이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대중국 수출 부진 정책 재검검>
14억 인구를 겨냥한
제주도의 대중국 수출은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과의 수출 등
통상협력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동시에 수출다변화 등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수출정책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보수.정비 미흡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제주세계유산을 보수.정비하기 위한 예산이
제대로 쓰이지 않아
사실상 세계유산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는 대부분 설계변경이나 계약 등
행정절차 지연 때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행정당국의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여겨지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日 직항노선, 이대로 완전 끊기나>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하늘길이
한달 후면 완전 끊길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며
항공사는
단지 영업 논리로만 따질게 아니라
또 탑승률이 저조하다고
두부 자르듯 항공운항을 전면 중단하는 것은
항공산업의 본령인 공공성에 어긋나는 처사인 만큼
일정 부분의 노선은 유지하길 바란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메밀밭 걸으며>
오늘의 사진입니다.
마치 눈이 내린 듯 순백의 기운을 전하고 있는데요...
바로 제주시 연동의 한 메밀밭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네요...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